
이희호 이사장님 빈소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..
상대방 : "너 어느 의원실에 있었더라.."
나 : "저 의원실에 있었던 적 없는데요ㅠㅠ"
"나는, 그의 의지와, 신념과, 관용과, 멋스러움을 사랑하고, 특히 남녘 땅 그의 고향 내음이 물씬 묻어나는 그 활짝 웃는 모습을 몹시 사랑하지만, 그 보다도, 내가 그의 동역자로서 나의 인생을 그에게 아낌없이 바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조국을 사랑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. 나의 사랑, 우리의 사랑은 곧 조국이었다."
- 이희호 여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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